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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의 12살 키튼 해밀턴 군은 평화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해밀턴 군은 자신의 에세이 수상작 ‘행동하는 친구(Friends as Leaders)’를 통해 세상의 시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며 옳은 일을 지지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좋은 점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의 재해 구호 기금에 기부하면 지진이나 다른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 가족과 지역사회를 도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