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수줍은 미소로부터 시작됩니다. 한 아이가 처음으로 안경을 쓰는 순간 눈앞의 온 세상이 갑자기 선명해지고, 수줍었던 아이의 미소는 잊을 수 없는 환한 미소로 바뀝니다. 이러한 미소는 시력 건강관리 분야 종사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이들의 마음과 머릿속에 영원히 새겨집니다.
존슨앤존슨 비전의 검안사인 리차 샤르마(Richa Sharma)는 “늘 좋은 영향을 전하고 안구 건강 봉사를 개선하고…
놀이는 아이들이 병원 생활 중에도 일상적인 기분을 느끼게 함으로써 아이들이 ‘아이답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인도 케랄라 주, 말라바르 암 센터가 새로운 소아암 병동을 개설하였을 때, 라이온스와 LCIF가 병동에 영화관과 어린이 도서관을 갖추어 보다 어린이 친화적인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였습니다.